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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며 흔적을 마주한다.
아무것도 아닌 것을 보려 하지만 아직까지 그런 건 없었다.
익숙한 풍경 속에 가려진 모호함을 찾는다. 대부분은 헛된 시도지만 반복된 실패가 싫지는 않다.
사진에는 말이 없다. 서사도 없다. 그래서 더 오래 바라본다.

1991년생
2016.09. 사진집 『Shades of Blue』 출간
2017.12.19.–12.24. 사진책방 고래 특별전 《고래가 왔다》, 갤러리 류가헌
2018–2021 뉴스통신사 뉴시스 사진기자
2022.09.02.–11.04. 개인전《The Faceless》, 데스커 디자인 스토어 STARTER'S GALLERY
2023.04.–2025.04. NH농협은행 은행장 전속 사진가
2025.02.04.–03.02. 단체전 《내일에게 오늘 여기를》, 갤러리 류가헌
2025.05. 사진집 『유리눈동자』 출간(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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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cropp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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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ng_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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